엑소시스트 - 믿는 자 The Exorcist: Believer 4D 후기
엑소시스트 - 믿는 자 4d로 본 늦은 후기입니다!
처음엔 엑소시스트 시퀄이 나오는지 몰랐는데
또용산을 돌아다니다가 엑소시스트 믿는 자
팝업을 보고 반해버려서 영화를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ㅋㅋㅋㅋ
영화는 또용산에서 봤는데,,,,,
포디가 있다는 게 아니겠어요?
공포영화에 포디 상영이 있다는게 신기해서
바로 예매했습니다
https://youtu.be/DYSiLXUQ0LU?si=etlstT7ePtP83Uk3
영화 보기 전에 새로 나온 예고편 싹 한 번 봐주고용
북미버전 포스터를 찾아봤는데
아주 예쁘게 포스터가 뽑혔죠?




이게 제가 영화를 보기 전에 반한
엑소시스트 믿는 자 영화 팝업입니다
거꾸로 뒤집어진 침대와
침대로 가까이 가면 센서가 작동해
붉은 조명이 켜집니다
블룸하우스로고는 볼수록 이쁜 거 같아요ㅋㅋㅋ

지나가다가 씨네샵에 조구만이 있길래 찰칵
영화관에 갈 때마다 어떤 팝업으로
꾸며져 있을지 궁금해집니다ㅋㄷㅋㄷ

영화는 오후 9시쯤 상영한 걸 봤는데
늦은 시간이었는데도 생각보다 사람들이 찼습니다
엑소시스트 - 믿는 자 후기 (스포)
영화는,,,,,, 제가 많이 기대한 것만큼 충족이 안 됐습니다ㅠㅠㅠㅠ
처음 보는 엑소시스트 프리퀄이었어서 기대를 많이 하긴 했습니다
하지만 엑소시스트 이름을 걸고 만든 프리퀄 치고는 많이 부족했습니다
두 명의 아이들에게 악마가 씐 건 신선했습니다만
왜 굳이 씌었고 그 이후의 이야기도 많이 부실했습니다
그리고 신부님을 너무 허무하게 죽였습니다,,,
죽는 장면을 보고 헛웃음이 나오더군요
악마에 씐 아이들도 너무 안 무섭습니다
초기 엑소시스트 악마 비주얼이 많이 떠올랐는데
그것보다 더 부족한 느낌?
무서운 걸 잘 못 보는 저도
막판에는 웃으면서 봤을 정도입니다
새로운 시도는 칭찬할만하지만,,, 예,,
영화를 보고 후한평가를 하는 편인데
네 많이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
그리고 굳이 포디로 안 봐도 됐습니다
포디 값어치를 못하는 느낌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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